배운 것은 써먹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글ego의 모든 프로젝트는  [이론 > 실습 > 1:1 피드백 > 결과물] 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강의가 1단계에 해당하는 ‘이론 강의’에서 종료되는 것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오늘은 글ego가 많은 품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1:1 피드백과 결과물을 프로젝트에 꼭 포함시키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실제 적용해보는 것의 필요성

분명히 강의를 들었는데, 혼자서 해보려면 어려웠던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는 사실 당연한 현상입니다. 강의에서 배우는 이론은 이해하기 쉽도록 일반적으로 이상적인 조건과 단순화된 가정 하에 만들어지는 반면에, 실제 상황에서는 수많은 변수들이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배움은 ‘이론 강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환경에 적용해보며 시행착오를 겪고, 그에 대한 개별적 조언을 듣는 것 까지 포함해야합니다. 이것이 글ego가 1:1 피드백을 통해 개별상황에 대해 강사가 직접 조언을 제공하고, 결과물까지 산출해보는 경험을 함께하는 이유입니다. 



5% vs 75% 레윈의 학습 피라미드

1947년 미국의 심리학자 커트 레윈(Kurt Lewin)에 의해 설립된 미국행동과학연구소(National Training Laboratories, NTL)에서 1960년대 ‘학습 피라미드(Learning Pyramid)’라고 불리는 학습 모델을 개발합니다. 피라미드 형태의 이 모형에서는 각 교수법에 따른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피라미드에 따르면 단순 이론 강의(Lecture)와 같은 수동적 교육에서의 학습 효과는 5%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학습자가 직접 교육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비중이 늘어날 수록 학습 효과는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배운 것을 직접 응용해보는 실습(Practice doing)에 이르면, 효과는 75% 이상까지 늘어납니다.


위 연구를 바탕으로 했을 때, 통상적인 일방향 강의의 경우 5%의 학습효과를 미치는 반면 글ego의 4단계 프로세스  [이론 > 실습 > 1:1 피드백 > 결과물 는 75% 이상으로, 15배 이상의 학습효과를 낼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는 것과 활용하는 것은 다르다 

요리법을 외우고 있는 것과 실제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낼 줄 아는 것은 천지차이 입니다

단순히 이론을 아는 것은 출발점에 불과하여, 그것을 적용하고 활용할 줄 아는 데에서 배움의 가치는 발현되기 마련입니다. 

글ego는 4단계 프로세스[이론 > 실습 > 1:1 피드백 > 결과물]를 통해  그러한 여정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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